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요즘에 ‘하루에 열 줄 쓰기’를 실천하고는 있는데 매일매일 세상에 대한 분노와 환멸을 기록하고 있었다. 그래서 글을 쓰고 나면 나 자신에게 화가 나서 글을 삭제하곤 했다.오늘은 내가 몇 년 전부터 비공개로 쓰던 블로그 일기장을 봤다. 그때도 그렇게 화나는 일이 많았나 보다. 그런 글들은 그리고 싶은 콘텐츠가 생각나게 하고 나에게 하나의 영감이 되었다. 미래의 나를 위해 기록을 멈추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