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솔직히 20대 초반 여자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하면 말 안 해도 알아서 다섯 장 찍어줌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