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떠기 Sep 12. 2020

20200912 멘탈붕괴 1-3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여러분! 이분들은 정말 잘생기고 능력 있고 매너 좋고 어깨도 넓고 인기도 많고 영어도 잘하고 재밌고 유쾌한 분들입니다. 미천한 제가 이렇게 잘난 사람들을 알게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20200910 직장 선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