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떠기 Dec 13. 2020

20201213 결혼식 3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우리나라 결혼식에서 나는 양가 부모님께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신랑 신부가 인사를 드리는 부분을 제일 좋아하는데 베트남의 결혼식은 파티 분위기라 그런지 그런 감동 포인트가 없다. 모두가 웃으며 와인을 마시고 즐기는 분위기다.

작가의 이전글 20201212 결혼식 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