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Remake Series)
연휴 동안 방청소를 하면서 예전에 그렸던 그림일기들을 찾았다.
예전에는 그림보다 글이 더 많았고, 그림체도, 사용하던 펜도 조금씩 달랐다.
다시 그리면 더 간결하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몇 가지 에피소드를 추려서 다시 그려보았다. (내용은 어떻게든 즐겁지 않다)
그중에 하나가 '패션 오지라퍼'편이다.
예전에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조금만 튀게 입으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비웃고 그랬던 것 같은데,
얼마 전 명동에 갔더니 젊은 사람들이 다 개성 있게 입고 있어서 보기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