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고등학생 때 나는 커서 되고 싶은 것이 많았는데 그중에 하나가 순정만화가였다.
그래서 그때는 매일 예쁜 여자들을 그렸다.
그러면 꼭 친구들이 와서 누굴 그리냐고 물어보곤 했다.
상상 속의 인물이라고 대답하기 창피했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