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한 번은 카페에서 커피와 케이크를 들고 가는데, 어떤 어린 남자아이와 세게 부딪혀서 커피가 쏟아진 적 있다. 그렇게 커피를 마시는 장소에서 아이를 뛰어놀게 만든 부모의 잘못이긴 하지만 부모가 누군지 전혀 모르겠는 상황이라, 아이를 조용히 타일렀더니, 아이가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
솔직히 커피가 쏟아지거나 내가 아예 접시를 엎질러서 깨트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엄청 화가 났지만 사과 한 마디에 화가 금방 풀렸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