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그가 떠나기 전까지
우리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지 않는다.
그의 어째보지 못한 끝에서
그의 뼈를 갈아내면서
그제서야 맞춰지는 퍼즐의 마지막 조각
그때서야 그를
비로소 알게된다.
아까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