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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두 마음의 공존
내가 기억하는 한 매일 매일 아팠던 당신
당신께 죽음은 윤회나 천국과는 상관없이 영원한 끝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사람 나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모두 다, 비난하더라도
나만은 당신 옆에 서고싶어서요.
이해한다고 손잡아 줄수 없어졌지만 이제는
적어도 당신을 이해한다는걸 잊지마세요.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자신이 어린아이였다는 것을 알아주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를 바랍니다
조용하지 않은 마음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