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얼마면 되니?

by 조용해

원래 가난한 나는

애초 숫자에 관심이 없었다.


내겐 마음이 화폐인것을

나 조차도 너무 늦게 알았다.


나름 욕심이 많은 줄 알았다.

비교해 보니 새발의 피


그러니 내게 가치로 위협을 하는건

소용이 없다는걸


당신만 모르는

진심


차라리 마음을 들이댔다면

겁났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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