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작정 세월만 보낼일은...
나이는 타고난다.
주면 먹고 안 주면 기다릴 줄 아는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어른스럽다.
나이 듦을 권력으로
불리할 땐 약한척하는 이는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젓먹이의 무작정한 이기를 닮는다.
어떤 아이로 클 것인가는
어떤 노인으로 늙어갈 것인가는 본인의 기준에서
양심이 가른다.
조용하지 않은 마음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