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련을 먹어줘 빌리,
내 마음은 강철로 굳어 버려서
웬만한 일엔 꿈쩍도 않는다.
연락이 되건 안되건
잘 지내겠지...
어차피 의무로 하는 연락
걱정따윈 넣어 둬!
그도 그닥 바라지 않는...
나는 그것에 동의했을 뿐,
그러므로 개의치 않는다.
이래도 저래도
어차피 더 돌볼 관계도 없어졌으니까.
조용하지 않은 마음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