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평범한 게 최고라며 그래도 남들보다는 한 끗은 튀고 싶은 이 심리
아... 뭐야
평범한 척 둥글둥글한 척 그러면서 행여나 뒤처질까 하는 이 애닮픔
이건 또 뭐고
차라리 그냥 심플하게 독특하게 살자
나로서...
이 세상 평범함은 이제는 내겐 저세상 텐션인지 오래
적어도 척은 하지 말고 살자
평범하지 못할 바엔
어쭙잖은 우월함을 가장하지 말고...
조용하지 않은 마음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