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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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걱정됩니다.
당신이 잘 계신지
그러나
나는 이제 나도 걱정됩니다.
변하지 않을 당신을 내가 견뎌낼수 없음을
그래서
모르는척 하려구요.
그게 우리둘다를 위하는 길이라는 변명은 안할게요.
그냥
나를 미워하세요.
내가 당신을 미워하는것 보다는 그게 낫겠어요.
조용하지 않은 마음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