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이젠 놓으렴...
누군가에게 하는 말이었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그와 단판을 지어야겠다고...
그러나 널어놓고 보니
나는 나와 단판을 지어야 했다.
그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사과받고 싶었나 보다
아닌데,
내가 설득해야 할 사람은
나라는 걸
알아가고 있다.
누구도 아닌 나라는 걸
조용하지 않은 마음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