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화/김준한
같은 하늘 아래 당신과 함께 숨결 섞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모든 시간이 달콤하지는 않을 거예요
때론 서로를 섞지 못한 쓰디쓴 순간도 맛보겠죠 하지만 당신과 나, 한 컵 속이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