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바쁘게 하지 않아도 행복한 감정을 가지고
살 수 있다는 걸 잊고 있었다.
그래서 마음속에 비어있는 공간을
열심히 채우려고 해도 안 채워졌었구나
따뜻함이 무엇인지
그냥
같이 있음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