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고 있으면 웃음만

“ 정말로 민이가 마법사였으면 좋겠다 “

by 선샤이




화를 참지 못하는 날
눈물이 많은 날
짜증부터 생기는 날
나 자신이 싫은 날도
하늘을 날 것처럼 기쁜 날도
행복하고 싶은 날에도
아무 이유 없이 외로운 날에도..


민이를 보고 있으면

웃음부터 지어지는 하루가 된다.
언제 그랬냐는 듯 마법처럼
나의 기분은 사르르 녹아 없어져버리고
웃음으로 시작해서 웃음으로 끝나는
하루가 된다.





작가의 이전글민이도 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