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
오래전부터 응원해왔던 아티스트님이
“ 제가 팬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전해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직접 말하고
함께 다짐했던 약속을 했다. ”는 그 사실이
이렇게 스스로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니
힘들 때에는 그때의 응원과 칭찬으로 다시 힘을 얻게 되고
내가 그런 용기도 있던 사람이었고
그렇게 생각지도 못한 경험도 할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오랜만에 어떤 고민도 없는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 ” 그 자체에 감사함을 느꼈었는데
이번의 경험으로 나의 감정과 더 가까워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나의 페이지에 소중한 또 하나의 장을 기록한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