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내 그리워했던
김치참치볶아김, 밥맛없을 수 없는 맛독립 후, 아주 잘 살고 있구나 했는데잊어버리고 살던 집밥이 생각났나엄마 김치가 그리워지기도 하구나 뭐 그런 사소한 중얼거림으로 충만했던, 배불렀던밤밤밥밥맛맛
쓰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