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back
이틀 지나보름이었던집으로 돌아가는상행과 하행반대편 길은 슬프다텅빈길대구부터는 왠지 집 같은 기분이 들어나의 울은 거기까지였나생각하네달 나누고비밀 꺼내고믿으므로 괜찮다는 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약속도 져버린 채통닭을 먹었다이별한 사람을 다시 마주치고숨은 삶에 손 흔들고고백고백찼던 것이 다시 기우는 일처럼
쓰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