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가 있긴 한 걸까
난, 카레를 먹었다, 한글날에콘크리트 지붕과 나무 기둥미술관에서 월매를 보았다흑지에 금니로 새긴, 보름이었지만 빈 달과 매화꽃인데 향기가 없고보름달인데 주위만 환한조화는 어긋남으로 완성되기도 했다
쓰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