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No Regret
후회는 없다
ㅡ 김태규
열린 채
멈춘 화면
보내지 않은
한 줄
젖은 보도블록
우리는
서 있다
꺾이지 않음은
함께
남아 있음
지금이
시작점
[작가의 말]
지나간 것을 덜어냈습니다.
남아 있는 자리만으로 시작이 성립하는 순간을 믿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