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이 바로 오늘
이런 날..
꼭 그런 날..
한달에 몇일..
일주일에 몇일..
그중에 하루만 일까.
꼭 그런 날 꼭 이런 날
항상 힘들고 지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게 답답하고 싫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밥을 먹는것도 귀찮고 싫을 정도로.
누워있으면 그렇게 시간이 빨리 가버리는데 얼마 누워있지도 안은 것만 같은데 자꾸만 시간이 흘러 어쩔수없이 일어나야 하는 시간이 오면 그렇게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수 있나?
나만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