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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해원
Aug 14. 2016
그래도 좋을 詩 :: 네 번째
스스로
keyword
시
감성
글
해원
넓은 마음. 넓은 생각으로. 수많은 우울과 수많은 실패에서 느낀 것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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