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다림여행은 기다림이다.떠나기 전의 기다림은 설레임이고떠난 후의 기다림은 인내와 사유다그 긴 기다림은 우리를 끝없이 자라게 한다타기 위해 기다리고도착하기를 기다리고내리기 위해 또 기다리고또 다른 목적지를 향해그 기다림은 반복된다.같은 기다림이나 가져다주는 이야기보따리는 색색이다.기다림은 새로운 세계로 가는 무수한 문이다.
<2014. 1.11>
[오래된 노트를 옮기며]
시골에 살면서 도시로 출근하는 사람입니다. 일상과 일반인이 읽을 만한 IT 이야기들을 풀어 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