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아의 참회

by 도희

엄마 : 야들아! 이리 온나~~

두식: 야! 엄마가 오라칸다.

두랑: 와 또 부르노.

마~이 갔다 아이가?

니가 가라. 저~짝으로.




엄마: 두식아! 놔두고 니만 온나

츄르 먹자

두식 : 네, 어머니 ~~

두랑: 뭐! 츄~르



맛이 기가 막히옵니다. 어머니!


모든 것에는 때가 있는 법.

늦었다고 생각한 때는

이미 늦어 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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