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우리 이제 그만 헤어져
by
도희
Nov 15. 2022
두랑: 언제까지 누워 있을 거냐
그러니까 점점 동그래지지.
좀 더 있으면 데굴데굴
구르겠다옹
두리: 사돈 남 말하시네.
네 등판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옹
너 님이나 잘 하세옹!
두랑: 어휴, 이걸 그냥
.
어디서 오빠한테 따박따박
말대꾸냐옹
두리: 잘하면 한 대 치겠다옹
두랑: 확~마,
궁둥이를 한 대
차 버릴까
보다옹
두리: 우리 당분간 떨어져
지내자 옹.
내가 전화할 때까지
연락하지 마라 옹
두랑: 듣던 중 반가운 소리~.
와우!
난 자유 고양이다옹~~
keyword
이별
길냥이
고양이
42
댓글
18
댓글
18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도희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글로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건져 올리는 작은 기쁨과 감정, 소중한 순간들을 글로 남깁니다
팔로워
362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바세권이 뭐예요?
그대 오어사에 와 보셨나요?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