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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양하늘 Sep 20. 2018

<삼삼한 이야기>그 196번째 단추

 여우가 한 말


1. 


"자작시가 멋있군. 이소설은 합격이야." 


2. 


"언제나 맛있는 띵똥와플"


3. 


"참 시원한 밤이야. 좀만 놀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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