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한 이야기>그 240번째 단추

다정가

by 양하늘

8월 1일 수집한 다정 기록.


성큼 8월이 왔다.

매일을 책상 위에 수북이 쌓인 교정지와 씨름하다가 퇴근할 무렵이면, 또 하루가 갔구나.

그제서야 흘러버린 시간을 인지한다.

이러다 곧 눈이 내리는 연말이 올 것 같은 이상한 예감 속에,

시간을 붙잡아두고 싶은 욕심에

나의 하루를 더 귀하게 만드는 것을 생각해봤다.


그건 언제나 사소한 말들.

피식피식 웃음이 나게하는 다정한 말들이었다.




다정1. 친구의 카톡


다정2. 은사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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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3. 꾸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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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90803_161940204.jpg 하루의 끝은 다정이들과 집에서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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