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한 이야기>그 열여덟 번째 단추

오늘의 세 가지 밝기

by 양하늘


밝기 ON.


#1. 사람들


자기 소개를 했다. 마치 새내기가 된 것처럼 유쾌하게 회사 사람들과 인사를 나눴다. 스타트업이라 그런지,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모두가 에너지가 넘쳤다. 이곳에서 일하면 꽤 많이 웃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 민트색 청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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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었다는 민트색 청첩장을 받았다.

디자이너는 그림을 그리고 작가는 글을 쓰고 건축가는 건물을 쌓아올릴 수 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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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좋아서 들어온 카페에 아르바이트생이 해맑다.


다시 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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