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굴레 일기>
과거의 실수들을
자꾸만 끄집어내어
스스로를 괴롭힐 때가 있다.
이럴 때 분명히 해야 할 건
누구나 실수를 한다는 것과
실수에 대해 충분히 반성했다면
이제 그만 과거를 놓아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족한 나를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자책과 후회가 아닌,
'진심 어린 위로와 다독임'을 건네는
자기 자신이라는 걸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