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찾아 떠난 미국 여행기
뉴욕의 5월이 이리도 추울 줄 누가 알았을까
혹시 나만 몰랐을까
거리엔 패딩입은 사람들도 간혹 보이더라
우리나라의 5월을 생각하고 들고 왔던 겉옷은
청자켓 하나 뿐인데
날씨는 겨울이야. 바람의 차디찬 공기와 비 또한..
몸을 녹일 커피와 샌드위치를 샀으나
만족하기엔 너무 아쉬우던 참에
블루보틀을 발견해서 더더욱 아쉬웠다....
그래도 일단은 추운 몸을 녹이긴 했다..
손이 시려울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