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뤼그릴스의 생존여행기 -미국편-
2N날을 힘겹게 싸들고 다녔던 선물.
<다이소 표 소주잔>
선물을 주고 같이 즐기려 했던 마음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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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거나하게 취해부렸따
@ㅂ@//////(유후)
나의 언어벽과 그동안의 언어로 인한 위축,
그 모든 것이 문제였지 뭐,,
말을 못해도 당당하게 말하면 됐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땐 참으로 많이 위축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취해부렸지 뭐.!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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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고 힘들어서였는지,
그동안의 고단함 때문이었는지,
소주가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