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진심人
사람은 이유 없이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미움을 야기한 말과 행위가 불씨가 되며
그런 미 성찰, 반복적인 행위는 곧 미워하게 만드는 근본 원인으로 작용한다
와중에 소인배들은
본인이 만든 부메랑을 인정도 기억도 못하고
미워하는 상대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그리고 그 상대가 견디지 못해 떠나면
또 다른 이에게 똑같고 멍청한 짓거리를 다시 한다
그러다 죽는다
난 절대 잘못 없다며
성찰은 종교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면 매일 밥을 먹듯 해야 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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