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02]
누군가의 손을 잡아준다는 것은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과 같습니다. 꼬옥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아프거나, 힘들거나 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손을 내어줄일입니다. 그 손은 바로 우리 모두의 손일테니까요.
5월의 바람은 긴 대나무가지로 구름처럼 걸려있던 법학박사 학위를 따고선, 추억처럼 사진으로 담은 풍경이나 일상을 시라는 물감으로 덧칠하는 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