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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월의바람 Nov 04. 2022

우리 모두의 손

[002]


누군가의 손을 잡아준다는 것은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과 같습니다. 꼬옥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아프거나, 힘들거나 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손을 내어줄일입니다.  손은 바로 우리 모두의 손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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