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한 마리

by 오월의바람

비둘기 한 마리,

창문아래


성북동 비둘기는 아니다.

바위가 깨뜨려진 후,


호올로,

오래 오래


비둘기 한 마리,

창문아래


성북동 비둘기가 아니다.

진작 날아올라,


호올로,

오래 오래


작가의 이전글우중 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