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 밖을 보라
홀로 선 슬픔이
알아볼 수 있게
불을 켜고
창을 열어라
어둠으로 나아가
빛을 들고 나아가
누군가의 등이 되면은
그는 네게
창밖의 눈이 되고
별이 된다
창밖을 보라
이제 너는 등이자
별이자, 기쁨
또 한번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순간 사랑으로 살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