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사랑할 수 없는 틈에 너는 사랑으로 피고
오랜만이에요
by
김소영
Oct 16. 2025
삶의 틈바구니에서 헤매느라 책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keyword
사랑
위로
감사
1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소영
직업
에세이스트
또 한번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순간 사랑으로 살고, 씁니다.
구독자
13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찰나, 11월
다시 쓰는 이유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