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드디어 합격했어!
나라는 존재가 무언가로부터 인정받게 되는 건 기분좋은 일이야.
누군가에게 빚을 지거나 무언가에 의지하지 않아도 주체적이고 자립적으로
살 수 있게 됐어. 세상을 바꾸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됐으니까.
참 고마운 소식이야. 신난다!
신정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