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콜, 기분 참 좋습니다.

by 신정현

오늘 첫 콜, 기분 참 좋습니다. 15분 거리에 9,500원. 스타트 치고는 꽤 괜찮습니다.

오늘 첫 콜이 참 좋습니다. 집앞에서 콜을 잡아 운정까지 15분 거리에 9,500원. 스타트 치고는 꽤 괜찮습니다.

집 앞 족발집에서 파주 야당까지 따끈한 족발 냄새와 함께 자동차 바퀴도 힘차게 굴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요령도 조금씩 붙고, 실수도 하나둘 사라지는 중입니다.


평소보다 30분 늦게 나섰더니 거리엔 이미 라이더들이 총총총. 피크타임의 리듬감이 분주하게 흐르지만 오늘은 욕심 말고, 안전 모드로 가려고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소중한 꿈을 붙잡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달리는 모든 배달 라이더들, 오늘도 안전하게 달립시다!


평소보다 30분 늦게 나섰더니 거리엔 이미 라이더들이 총총총. 피크타임의 리듬감이 분주하게 흐르지만 오늘은 욕심 말고, 안전 모드로 가려고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소중한 꿈을 붙잡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달리는 모든 배달 라이더들, 오늘도 안전하게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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