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과 염원

리더는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by 디렉터 강

대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 속에 '리더'라는 자리를 꼭 거치게 됩니다.

더 나아가 리더로서의 성공을 원한다면 염원과 욕심, 이 2가지 감정에 대한 명확한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과연 우리는 성공한 리더를 염원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성공한 리더를 욕심내는 것일까요?




염원과 욕심은 둘 다 무엇인가를 갖고자 하는 마음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염원과 욕심에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여유입니다.


이유를 설명하기에 앞서 제가 생각하는 염원이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단단하게

축된 결의와 더불어 절제된 마음입니다. 염원을 품은 리더는 결의와 절제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세운 목표와 꿈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묵묵히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와 여유를 품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욕심과의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리더는 그 긴 시간을 견딜 여유와 인내의 마음을 갖춰야 합니다.


염원을 갖고 나아가다보면 처음에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여기던 일들이 언젠가는 현실이 됩니다.

리더가 한 가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를 염원한다면 구성원들도 그 절절한 마음의

진심을 느끼고 어떻게 해서든 같이 이루고야 말겠다는 같은 마음을 품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나의 염원이 그들의 염원이 되고, 더 나아가 우리의 염원이 되어 우주의 기운을 끌어당기는

막강한 힘이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기운이라 하니 마치 교주 같기도 하네요^^;;)


욕심이 아닌 염원을 품은 리더는 결국, 그들의 사람들과 함께 꿈을 이루어냅니다.




ps. 저 역시도 빈틈도 많고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대표님들과

함께 염원을 품고 원하는 것을 다 이루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욕심이 아닌 염원을 품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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