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이든 사람이든
머릿속에 Input 되는
'찰나'의 순간이 있다. 바로,
첫인상!
2010년 1월 31일 20시 35분
세상에 하나뿐인 새 생명체와의
첫 만남, 그리고 그 첫인상이
내 머릿속 기억 저장 장치에 기록된다.
그런데,
앗! 외계인?
상상했던 모습과 너무 달랐다.
잘못된 정보일까?
충격에 따른 착시일까?
정보 오류의 진실일까?
나는 이 편견을 평생 내 머릿속 기억장치에
간직하고 살겠지?!. 했는데
그 외계인이 오늘은
"왜 이리 예뻐 보이는 거야!"
제길...
수고스럽지만
내 머릿속 기억 저장장치를
새롭게 포맷하고 말았다.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