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소

영풍 정미소

by 소정


이수초등학교 건너편에 보이는 정미소입니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만 여전히 현역이지요.
정미소 뒷편 벽에는 쌀을 보내는 철제 관(?)이 있습니다. 아마 트럭 짐칸에 쌀포대를 바로 옮기기 위함일 겁니다.

쌀밥 한 숟갈 처럼 보약이 또 어디 있을까요? 햅쌀로 지은 밥에 오징어 젓갈 얹어 먹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올 여름 폭우에 폭염에 태풍까지... 쌀농사가 잘 되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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