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방: 방황 중에 잃어버린 나의 지도 그건 어쩌면 나일지도
향: 향기 잃은 장미처럼 의미 없는 관심 진심은 아닐지도
감: 감정 없는 미로안에 갖혀 버린 내게 사치는 꿈일수도
각 :각주 없는 논문속에 힌트 없는 퍼즐 던져진 삶이라도
글쓰는 배송원. 저의 하루들을 모아서 당신에게 배송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