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북토크>, 이민진 작가의 그 한마디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라는 집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 다 평범합니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도 특별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 살면서 특별한 그런 순간들을 맞이합니다.
우리의 평범한 이야기들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제게는 영광입니다
- <파친코> 출간 기념 이민진 작가 북토크, (2022.8.10.)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라는 집에 살고 있습니다.
그 집에 거주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 다 평범합니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도 특별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 살면서 특별한 그런 순간들을 맞이합니다.
우리의 평범한 이야기들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제게는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