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은 분명 情일 거야.
몇 마디 말하지 않아도
가슴이 먹먹해와
염화시중을 읊조리지 않아도
미소와 눈물을 글썽이지
소통은 모두의 幸福일 거야.
머나먼 우주와 별나라
이야길 하지 않아도
너와 나, 우리가 주고받는
오늘의 일상으로 기뻐하고
가슴 벅차 울렁이는 가득함으로.
소통은 아마도 사랑일 거야.
멀리 있어 만나지 못해도
곁에 있는 정다운 이처럼
애틋함이 솟아나는 느낌으로
한 마디의 안부를 나눔이지
"밥은 먹었니?"
"많이 추워 진대"
소통은 설레는 아름다움.
젖먹이 아기가 젖을 물고
빛나는 눈동자 첫 눈빛으로
세상을 다 얻은 엄마와
천사의 모습으로 화답하므로.
소통은 평화를 꿈꾸는 미래이고 싶어.
不通으로 소란스러운 세상
너와 나, 모두가 가깝게 사랑하자
오늘, 배려의 마음을 만남으로 인해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순간을 기억하자.
情을 쌓는 소중한 마음이 幸福으로
나아가는 너와 나 꿈의 세계
疏通은 모두에게 절실한 보석 같은 사랑,
골고루 심어질 사랑이라고 이야기하자.
*photo by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