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영상 일기
마치, 소낙비처럼
by
안신영
Jul 23. 2022
아래로
마치
소낙비 퍼붓듯
매미의 떼창을 맞는다.
어느덧
한 여름 속에 들었다.
푸름에 익숙하고
더위로 흘리는
땀방울마저도 감사한 오늘
배롱나무, 감나무
계절을 어김없이 섬긴다.
놀라운 매미들의
합창이 반가운 오늘
그 소리
폭포수처럼 시원하다.
매미의 여름
*photo by young.
keyword
여름
시선
합창
62
댓글
26
댓글
26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안신영
작은 풀꽃, 동물을 사랑합니다. 눈에 잘 띄지 않아도, 주목 받지 못해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 제 몫을 다하는 사람이고 싶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엄지발가락의 자유> 전자책 출간
팔로워
437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비 오는 날의 산책
일곱 살 하율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