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건강하고 밝게 자라고 있는 조카를 보면, 품 안에 안고 따뜻한 축복 기도를 해주고 싶다. 작고 소중한 이 아이가 가족과 하나님 품 안에서 아이로서의 모든 행복을 누리길 바라면서.
”하나님 로은이의 키가 자랄 때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자라나게 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보호해 주세요. 우리 가정의 행복이고 기쁨인 이 아이의 믿음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과 기쁨을 주는 귀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되게 해 주세요. “
마케팅과 PR을 업으로 삼고 있는 회사원이지만, 일상 속에서 발견한 생각과 이야기를 쓰고 나눌 때 또다른 저를 발견합니다. 누구인지 잊지 않기 위해 쓰고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