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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브라운 Jul 31. 2024

담대하게, 씩씩하게, 용감하게


나는 겁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남이 보기엔 별거 아닌 일에도 크게 걱정을 하고 두려움을 앞세운다.

 

하지만 용기 내어 그 실체를 마주하고 나면 별거 아니구나 싶은 일들이 의외로 많다. 내가 느낀 두려움이 무색할 만큼.


쉽지 않은 일이지만, 살면서 겪는 어렵고 힘든 일들을 피하지 말고 담대하게, 씩씩하게, 용감하게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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